사람은 누구나 게으른 본성을 가지고 태어났다. 아니 적어도 게으른 나로서는 그래왔다.
뭔가 목표를 새로 잡고 그 목표를 어떻게 이룰 것이냐에 사로잡혀 있지 않는한 할 수 있는 가장 편하고 빠른 방법을 찾는다.
군대 시절에 formation에 빠지는 것은 우리의 개념 밖에 있었던 일이다. Formation에 참석을 못한다는 사실은 기합을 받거나
며칠 동안 영창에 가는 것을 상상하게 하기 보다는 그 보다 더한, 내가 생각해 낼 수 없는 고통과 괴로움이 나를 괴롭힐 것이라는
생각 밖에는 없었다. 당연히 잠이 잘 오지 않고, 꼭 일어나야한다는 생각에 잠을 설친 적도 있었다.
회사에서의 일도 마찬가지다. 무언가를 해야한다. 하지 말아야 한다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꼭 해야한다는 마음이 너무나
간절하든지, 아니면 그것을 안했을 때의 상황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그런 긴장을 가질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어야만 한다.
물론, 자율성과 창의성을 위해 긴장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얼만큼 조율해야할 지는 그때 그때 다르다. 또, 분위기가 느슨해서
'꼭 해야만 한다'라는 생각이 마음속에서 희미해져 있는 상황이거나 하지 않았을 때 받을 물질적, 정신적 손실
즉, 네거티브 인센티브가 매우 작다면 어떤 일에 대하여 입으로 말하는 것 만큼 실행으로 옮기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.
예를 들어 성과 평가 시스템이 느슨하게 작동하면 계획을 세울 때의 긴장감은 1분기 정도가 지나면서 적당히 할 수 있는 다른
일들을 찾게 된다. 그러면, 연초에 목표로 세워야 할 만큼 중요한 일도 느슨하게 흘러가 버리는 것이다.
무엇을 어떻게 할지를 고려하기 보다는 어떤 일을 해야할지를 정하고 그것을 꼭 하도록 만드는 것 만으로도 조직의 성과와
문화는 확연히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. 일단 룰을 정할 때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도록 하고, 실행 할 때에는 가차없는 엄격함을
보여주면 된다. 물론, 시행 첫해에는 모두들 느슨하게 생각해서 생각지도 않은 무임 승차자가 생길 수도 있다. 하지만, 그 룰이
앞으로도 계속 지켜질 것이라는 것만 인식이 된다면 다음해 부터는 치열한 경쟁이 시작 될 것이다. 그렇게 되면 조직은
잘 될 수 밖에 없다. 엄격한 룰을 정하고 그것을 따르게 하는 것이다.
물론 엄격함이 Formation에 나오지 않으면 영창을 가거나 얼차려를 받는 negative Incentive로만 적용 될 필요는 없다.
예를들면, 요즘 군대에서 시행하는 휴가 복귀 시간 포인트제-귀대 시간 보다 2시간 먼저 들어오면 그 두배의 시간을 포인트로
쌓아 24시간이 되면 하루의 휴가를 주는 제도-처럼 positive incentive로도 활용할 수 있다. 아침에 1시간 일찍 와서 일하면
그것을 쌓아 8시간이 되었을 때 혹은 2주가 지났을 때 휴가를 보내주는 것이다. 이때의 엄격함은 아무리 일이 많거나 Due Date를
지켜야하는 일이 있더라도 그 주 안에 휴가를 꼭 보내주는 엄격함이다. 그러면, 조직의 출근 시간을 잡을 수 있다.
'일 못하는 놈들이 늦게 남아있지'라는 훈계보다는 '일찍와서 집중해서 일하고 집에 빨리 가서 내 시간을 즐기자'는 분위기를
만들어주면 늦게 일하는 사람은 점점 자신의 업무 방식을 바꾸지 않을까.
해야할 일을 꼭 하도록 만드는 엄격함. 룰을 정하고 그 룰대로 시행하는 엄격함.
조직의 긴장감을 높이고 성과를 향상 시킨다. 물론 개인도 행복하게 할 수 있고.
뭔가 목표를 새로 잡고 그 목표를 어떻게 이룰 것이냐에 사로잡혀 있지 않는한 할 수 있는 가장 편하고 빠른 방법을 찾는다.
군대 시절에 formation에 빠지는 것은 우리의 개념 밖에 있었던 일이다. Formation에 참석을 못한다는 사실은 기합을 받거나
며칠 동안 영창에 가는 것을 상상하게 하기 보다는 그 보다 더한, 내가 생각해 낼 수 없는 고통과 괴로움이 나를 괴롭힐 것이라는
생각 밖에는 없었다. 당연히 잠이 잘 오지 않고, 꼭 일어나야한다는 생각에 잠을 설친 적도 있었다.
회사에서의 일도 마찬가지다. 무언가를 해야한다. 하지 말아야 한다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꼭 해야한다는 마음이 너무나
간절하든지, 아니면 그것을 안했을 때의 상황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그런 긴장을 가질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어야만 한다.
물론, 자율성과 창의성을 위해 긴장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얼만큼 조율해야할 지는 그때 그때 다르다. 또, 분위기가 느슨해서
'꼭 해야만 한다'라는 생각이 마음속에서 희미해져 있는 상황이거나 하지 않았을 때 받을 물질적, 정신적 손실
즉, 네거티브 인센티브가 매우 작다면 어떤 일에 대하여 입으로 말하는 것 만큼 실행으로 옮기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.
예를 들어 성과 평가 시스템이 느슨하게 작동하면 계획을 세울 때의 긴장감은 1분기 정도가 지나면서 적당히 할 수 있는 다른
일들을 찾게 된다. 그러면, 연초에 목표로 세워야 할 만큼 중요한 일도 느슨하게 흘러가 버리는 것이다.
무엇을 어떻게 할지를 고려하기 보다는 어떤 일을 해야할지를 정하고 그것을 꼭 하도록 만드는 것 만으로도 조직의 성과와
문화는 확연히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. 일단 룰을 정할 때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도록 하고, 실행 할 때에는 가차없는 엄격함을
보여주면 된다. 물론, 시행 첫해에는 모두들 느슨하게 생각해서 생각지도 않은 무임 승차자가 생길 수도 있다. 하지만, 그 룰이
앞으로도 계속 지켜질 것이라는 것만 인식이 된다면 다음해 부터는 치열한 경쟁이 시작 될 것이다. 그렇게 되면 조직은
잘 될 수 밖에 없다. 엄격한 룰을 정하고 그것을 따르게 하는 것이다.
물론 엄격함이 Formation에 나오지 않으면 영창을 가거나 얼차려를 받는 negative Incentive로만 적용 될 필요는 없다.
예를들면, 요즘 군대에서 시행하는 휴가 복귀 시간 포인트제-귀대 시간 보다 2시간 먼저 들어오면 그 두배의 시간을 포인트로
쌓아 24시간이 되면 하루의 휴가를 주는 제도-처럼 positive incentive로도 활용할 수 있다. 아침에 1시간 일찍 와서 일하면
그것을 쌓아 8시간이 되었을 때 혹은 2주가 지났을 때 휴가를 보내주는 것이다. 이때의 엄격함은 아무리 일이 많거나 Due Date를
지켜야하는 일이 있더라도 그 주 안에 휴가를 꼭 보내주는 엄격함이다. 그러면, 조직의 출근 시간을 잡을 수 있다.
'일 못하는 놈들이 늦게 남아있지'라는 훈계보다는 '일찍와서 집중해서 일하고 집에 빨리 가서 내 시간을 즐기자'는 분위기를
만들어주면 늦게 일하는 사람은 점점 자신의 업무 방식을 바꾸지 않을까.
해야할 일을 꼭 하도록 만드는 엄격함. 룰을 정하고 그 룰대로 시행하는 엄격함.
조직의 긴장감을 높이고 성과를 향상 시킨다. 물론 개인도 행복하게 할 수 있고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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